2001.02.01 15:52

안녕하세요. 난.머슴? 님, 한국노총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든 것이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그리 평등한관계라고 할 수 없는 사용자 대 근로자의 관계에서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받는 근로자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6년간이나 재직했던 회사에서 이런 식의 결과를 가져온 것이 당황스럽고 답답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너무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근로자로써 찾을 수 있는 권리는 찾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질문과 관련된 답변은 위의 게시물을 확인해주십시오.

<주40시간근로 쟁취!>를 위한 저희 한국노총의 투쟁에 지지를 부탁드리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난.머슴? wrote:
> 안녕 하십니까! 수고 하십니다.제 하소연 함 할때니 들어주이소!부탁 드립니다
> 전 개인 사업장에서 6년을 일했습니다 일명(개인 대리점 판매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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