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8 22:59
저는 오늘 정말 부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제 나이는 이제 21살 입니다.작년 3월에 취업을 했고, 지금까지 일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와 상관없는 일로 저를 문책하는바람에 제가 사장님께 말 한마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버릇이 없다느니.. 하며 나가라고, 사직서를 써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입에 담을수 없는 욕을 했습니다.
한 회사의 사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욕을 하는데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런건 신고할 수 없나요? 또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그리고 직원을 갑자기 해고할 때는 3개월간 월급이 지급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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