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05 21:39
이 글을 쓰고 공교롭게도 다음날 생리를 시작해서 하루종일 눈물날만큼 아파하며 일을 했습니다. (지금도 집까지 가기가 힘들어 몸이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리면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 몸이 아파서인지 오늘따라 상담실에서 답변해주신게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조사도 하고 있는 중이지만 괜시리 찍히지나 않을지, 다른 여직원들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상황을 혼자 유난은 아닌지 걱정되고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상담실에서 해주신 답변은 잘 읽어보고 다른 법조항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감사합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Re: 자료 요구 사항 2001.01.10 383
농사를 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어요. 2001.01.09 468
Re: 농사를 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어요. 2001.01.10 477
법원판결에승소하고강제집행까지청구했으나.. 2001.01.09 662
Re: 법원판결에승소하고강제집행까지청구했으나.. 2001.01.10 500
밀린임금을받지못하고있는데 2001.01.09 404
Re: 밀린임금을받지못하고있는데 2001.01.10 405
정리해고 수당에 관해... 2001.01.08 667
Re: 정리해고 수당에 관해... 2001.01.08 1867
야간수당 심야수당에 대한 내용 2001.01.08 1259
Re: 야간수당 심야수당에 대한 내용 2001.01.08 2254
산재보험에 관해 2001.01.08 469
Re: 산재보험에 관해 2001.01.08 447
야간수당과 휴일수당 2001.01.08 464
Re: 야간수당과 휴일수당 2001.01.08 486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2001.01.08 460
Re: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업무상 발생한 손해금과 임... 2001.01.09 850
임금체불에 대해 공증을 받았지만 아직 돈을 받지 못했습니다. 2001.01.08 422
Re: 임금체불에 대해 공증을 받았지만 아직 돈을 받지 못했습니다. 2001.01.09 1184
체불임금에 대하여... 2001.01.08 383
Board Pagination Prev 1 ... 5627 5628 5629 5630 5631 5632 5633 5634 5635 5636 ... 5859 Next
/ 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