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 대학생입니다...
시간적인 여유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로 햇습니다...
지방지를 둘러보며 마침 제가 사는근처에 pc방을 하기로 하고... 갔습니다..
일단 사장님을 뵈고 시간을 정해서 정오 12시부터 9시 30까지 하기로 하구..
일을 일단 시작햇습니다.. 낮에 일햇는데.. pc방이 커서그런지 되게 할일도 많구 힘들엇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손님이 없는 밤으로 옮기길 희망햇고 또 그렇게 해주신다고 하길래 밤으로 옯겻습니다..
일시작 한지1주일이 되어서야 전 야간 시급이 오전에 일하는시급과 똑같은걸 알앗고... 1500원.. ㅡㅡ;
그냥 그러러니 하고 아무말 않고 햇습니다..
어느날 밤 문제상황은 이렇습니다... pc가 60대 잇는데 20대(증권pc전용)를 더늘려 사용키로 한겁니다..
그래서 추가로 20대를 늘리고 운영하던 몇일 안되서 ... 제가 일하는 사이 손님으로 가장한 한 사람이
pc의 부속품 메모리카드 시가 10만원대인 ... 7개를 저 몰래 빼가버린것입니다...
그밤 상황인즉 그손님은 그 증권전용 pc인 그방을 아침마다 이용하며 자기가 그pc에 설치한 프로그램이 잇어서 꼭 그방을 사용하셔야 된다고 햇습니다...
전 그렇게 믿고 그방의 전원을 키고 사용하게 해드렷습니다..
그일이 잇은뒤로 월급날이 됫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장님이 월급을 주시지 않는거엿습니다.. 그이유인즉
도난 사건의 책임이 저한테 잇다면서 한푼도 저한테 월급을 줄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한테 정말 책임이 잇어 월급을 받을수 없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 저한테 책임이 잇는건가요?
시간적인 여유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로 햇습니다...
지방지를 둘러보며 마침 제가 사는근처에 pc방을 하기로 하고... 갔습니다..
일단 사장님을 뵈고 시간을 정해서 정오 12시부터 9시 30까지 하기로 하구..
일을 일단 시작햇습니다.. 낮에 일햇는데.. pc방이 커서그런지 되게 할일도 많구 힘들엇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손님이 없는 밤으로 옮기길 희망햇고 또 그렇게 해주신다고 하길래 밤으로 옯겻습니다..
일시작 한지1주일이 되어서야 전 야간 시급이 오전에 일하는시급과 똑같은걸 알앗고... 1500원.. ㅡㅡ;
그냥 그러러니 하고 아무말 않고 햇습니다..
어느날 밤 문제상황은 이렇습니다... pc가 60대 잇는데 20대(증권pc전용)를 더늘려 사용키로 한겁니다..
그래서 추가로 20대를 늘리고 운영하던 몇일 안되서 ... 제가 일하는 사이 손님으로 가장한 한 사람이
pc의 부속품 메모리카드 시가 10만원대인 ... 7개를 저 몰래 빼가버린것입니다...
그밤 상황인즉 그손님은 그 증권전용 pc인 그방을 아침마다 이용하며 자기가 그pc에 설치한 프로그램이 잇어서 꼭 그방을 사용하셔야 된다고 햇습니다...
전 그렇게 믿고 그방의 전원을 키고 사용하게 해드렷습니다..
그일이 잇은뒤로 월급날이 됫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장님이 월급을 주시지 않는거엿습니다.. 그이유인즉
도난 사건의 책임이 저한테 잇다면서 한푼도 저한테 월급을 줄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한테 정말 책임이 잇어 월급을 받을수 없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 저한테 책임이 잇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