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별 | 남성 |
|---|---|
| 지역 | 경기 |
| 회사 업종 | 기타업종 |
| 상시근로자수 | 1~4인 |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 노동조합 | 없음 |
| 임금·퇴직금 | 퇴직 후 회사에서 입금 요청 1 | 2024.04.16 | 300 | |
| 임금·퇴직금 | 연망정산 시 급여에 미반영 되었던 비과세 건 일괄 적용 가능할까요? 1 | 2024.01.24 | 418 | |
| 임금·퇴직금 | 정년퇴직자 재고용시 연말정산 1 | 2023.10.06 | 997 | |
| 임금·퇴직금 | 명예퇴직(희망퇴직) 후 지급하는 자녀학자금 원천징수 문의 1 | 2023.10.04 | 607 | |
| 임금·퇴직금 | 주재원 급여 및 원천세 문의 | 2023.05.16 | 741 | |
| 임금·퇴직금 | 퇴직자 정산보험료 연말정산 | 2023.02.07 | 582 | |
| 임금·퇴직금 | 임금체불 및 연말정산 환급세액 문의 1 | 2023.01.27 | 1883 | |
| 임금·퇴직금 | 연말정산 후 급여 회수 시 처리 방법 | 2022.08.25 | 759 | |
| 임금·퇴직금 | 연말정산 환급금 계산방식 문의 합니다. 1 | 2021.03.16 | 320 | |
| 임금·퇴직금 | 반차, 월차사용으로 월급감액 1 | 2021.03.10 | 1289 | |
| 임금·퇴직금 | 지속적인 월급 미납 / 퇴직금 지급 불안정 / 실업급여 2 | 2021.03.10 | 2782 | |
| 임금·퇴직금 | 네트계약 퇴직금, 연말정산환급 1 | 2021.03.09 | 1805 | |
| 임금·퇴직금 | 받지도 않은 월급을 받았다고 책정을 하였습니다. 1 | 2021.02.04 | 340 | |
| 임금·퇴직금 | 임금체불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1 | 2020.11.24 | 393 | |
| 임금·퇴직금 | 연말정산 환급금 문의 드립니다. 1 | 2020.04.21 | 375 | |
| 임금·퇴직금 | 퇴직금에 각종 수당의 포함여부가 궁금합니다. 1 | 2019.08.06 | 1845 | |
| 임금·퇴직금 | 임금체불 및 연말정산 환급금 미지급에 따른 민사소송 1 | 2019.04.23 | 2054 | |
| 임금·퇴직금 | 연말정산지급, 고용안정지원제도에서의 감면변경반환건 미지급 | 2019.03.21 | 1509 | |
| » | 임금·퇴직금 | 퇴사후 연말정산 어떻게 하나요? 1 | 2019.01.09 | 2697 |
| 임금·퇴직금 | 퇴사후 인수 합병시 퇴직자 퇴직금 | 2018.04.26 | 1156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정상적이라면 근로소득세등을 원천징수하여 사업주가 관할 세무서에 납부하고 고용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 근로자 부담분을 귀하의 급여에서 공제한 후 관할 징수기관에 납부했어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사업소득세로 귀하에게 원천 징수한 3.3%의 세액은 정상적이라면 귀하가 납부할 의무가 없는 것이었으므로 5월 종합소득에 대한 정산 시점에서 납부사실을 세무당국에 신고하여 이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관할 세무서나 국세청 민원실등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정상적이라면 근로소득세등을 원천징수하여 사업주가 관할 세무서에 납부하고 고용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 근로자 부담분을 귀하의 급여에서 공제한 후 관할 징수기관에 납부했어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사업소득세로 귀하에게 원천 징수한 3.3%의 세액은 정상적이라면 귀하가 납부할 의무가 없는 것이었으므로 5월 종합소득에 대한 정산 시점에서 납부사실을 세무당국에 신고하여 이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관할 세무서나 국세청 민원실등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