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정으로 전일제로 일하다가 일6시간 근무로 선택적 근로시간제로 전환이 될 것 같아요.
시간제로 전환해서 인원감축을 최소화하겠다는게 회사 생각입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로 전환하지 않으면 퇴사해야하구요.
개인적으론 퇴사보다는 근로시간제로 전환해서 계속 일하는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했다가 혹시나 회사 사정이 계속 안 좋아져서 퇴사를 해야하게 된다면 실업급여 금액에는 영향이 없나요??
실업급여에 안내되어있는 1일 실업급여액은 일8시간 근로기준으로 계산된 것이라 제 경우는 6시간으로 계산을 달리 해야한다는데...
제 경우 시간제로 전환하기 전 2년은 일8시간 근무했어도 퇴사시에 일6시간이었다면 6시간 기준으로 1일 실업급여액을 계산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