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너무 자주 문의를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새로운 사업으로 인원을 충원하는데 내부 충원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업무의 연계성은 10% 정도 밖에 안됩니다.
대부분 책을 만드는 기획편집 일을 하고 있는데 새로 옮기는 부서는 어린이전집 영업 관리인 교육상담직이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 직원과의 간단한 면접에 의해 일방적으로 인사 명령을 내릴 경우 구제할 방법이 없는지?
그리고 당사자는 거부할 권리가 없는지알고 싶군요. 거부를 한다면 퇴직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 조정이나 중재를 하는 곳이 따로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잉여 인력으로 인한 재배치라고 하지만, 사실 불과 5개월 전에 기획편집 직원만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4-5명, 회사 전체로는 10여 명의 인원을 충원했습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점이 과연 경영자의 인사권으로 일방적으로 집행되어도 그냥 순순히 따라야 하는지 알고 싶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자주 문의를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새로운 사업으로 인원을 충원하는데 내부 충원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업무의 연계성은 10% 정도 밖에 안됩니다.
대부분 책을 만드는 기획편집 일을 하고 있는데 새로 옮기는 부서는 어린이전집 영업 관리인 교육상담직이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 직원과의 간단한 면접에 의해 일방적으로 인사 명령을 내릴 경우 구제할 방법이 없는지?
그리고 당사자는 거부할 권리가 없는지알고 싶군요. 거부를 한다면 퇴직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 조정이나 중재를 하는 곳이 따로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잉여 인력으로 인한 재배치라고 하지만, 사실 불과 5개월 전에 기획편집 직원만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4-5명, 회사 전체로는 10여 명의 인원을 충원했습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점이 과연 경영자의 인사권으로 일방적으로 집행되어도 그냥 순순히 따라야 하는지 알고 싶군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