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12 22:13
퇴직하려 생각하던 중 팀장에게 어제 얘기를 하고 사장과 면담 중 야근에 대한 불만과 격주, 생리휴가등 근로조건이 열약하고 이로 인해 건강도 나빠지고 월급 체불등 그 안 있었던 사장이 얘기 했던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하자 사장이 그럼 나가라고 얘기 해서 그럼 나간다고 얘기 했더니 내용증명을 떼어서 손해 배상을 청구하여 월급을 줄수 없답니다.
손해배상이유는 내가 일하고 있는 일의 클라이언트가 얘기하는데 언성을 높이고 인상을 찌푸린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네요.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Re: 도와 주세요 (업무상재해 기간중의 해고) 2000.10.25 1215
급합니다... 빠른 회신 부탁드려요... 2000.10.24 584
Re: 급합니다... 빠른 회신 부탁드려요(일방적인 해고조치) 2000.10.25 398
도와주세요 2000.10.24 501
Re: 도와주세요(사직서 제출 강요) 2000.10.25 504
복무규정 위반에는 급여를 못 준답니다. 2000.10.24 654
Re: 복무규정 위반에는 급여를 못 준답니다. 2000.10.25 1126
월급제에서 연봉제로 바뀔때... 2000.10.24 452
Re: 월급제에서 연봉제로 바뀔때... 2000.10.25 421
시말서를 쓰라는데요..... 2000.10.23 558
Re: 시말서를 쓰라는데요..... 2000.10.23 1539
계약직 여성근로자의 출산휴가 2000.10.23 491
Re: 계약직 여성근로자의 출산휴가 2000.10.23 1278
Re: 계약직 여성근로자의 출산휴가 2000.10.23 425
Re: 계약직 여성근로자의 출산휴가 2000.10.23 338
황당하고 급작스런 해고에는... 2000.10.23 376
Re: 황당하고 급작스런 해고에는... 2000.10.23 378
근무일정 변경에 대하여 2000.10.23 447
Re: 근무일정 변경에 대하여 2000.10.25 539
도와주세요 2000.10.23 364
Board Pagination Prev 1 ... 5693 5694 5695 5696 5697 5698 5699 5700 5701 5702 ... 5864 Next
/ 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