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08 17:50
안녕하십니까?
저는 25살의 군인입니다.
입대하기전인 1999년 봄부터 여름까지 6-7개월정도 상주알바(거의 직원과같았음)를 했었습니다.
물론 저말고도 알바들이있었지만 제 경우에는 사업장내의 사람들과도 많이 친했었고
해서 돈을 천천히 받아왔었습니다.그런데 2개월치 급여(1,500,000정도)를 받지 못한체 군대를 가게됐습니다. 그전부터도 회사가 어려운것같았지만 사람들을 믿고 기다렸죠
초반엔 휴가를 나올때마다 연락을 해서 돈에 대해 물어봤지만 회사사정운운하며 직원들도 못받고 있다고 말을 돌려돼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미 시간도 많이 지난것같고 그회사의
사장이름조차도 기억이안납니다 아는건 그당시 회사에서 일하던 사람들과 연락처정도...
지금도 군복무중이라...어떻게 해야할지? (집에선 이사실을 모르는 상태임)
휴가는 12일까지니까 꼭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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