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2 19:32
주신 답글은 대단히 잘보았습니다.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로 주신 질문에 ,저는 월급제로 있고 시간제나 일급제는 아닙니다.
근로 시간도 딱히 정해놓은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해고건은 구두상으로 나가라 했지, 서류나 어떤 시각상의 자료는 없습니다.
많은 노동자들의 대변인으로써 바쁘신 가운데 소수의 의견에 충실하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안녕히 계십시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임금·퇴직금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근무시간을 줄이려고 합니다. 1 2015.11.26 376
기타 같은 재단내 직장이동 시 연차 계산 1 2015.06.16 376
산업재해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1 2015.05.07 376
여성 실업급여문의(결혼으로 주소지 이전으로 퇴사하는 경우) 1 2015.04.02 376
근로계약 자매사간 전출입(1년미만자 휴가승계)문의 1 2015.03.05 376
임금·퇴직금 받지못한 연차수당 1 2015.02.21 376
임금·퇴직금 퇴직금 승계여부 1 2015.01.07 376
휴일·휴가 장기휴직자의 연차산정 1 2014.11.18 376
최저임금 근로계약 임금 1 2014.10.05 376
기타 퇴직문의 1 2014.07.30 376
임금·퇴직금 퇴직금을 얼마를 받게 될까요 1 2021.08.22 376
임금·퇴직금 불규칙 근로자 임금산정 방법 질문 드립니다. 1 2020.05.26 376
공공근로자의 재해 2000.08.18 376
퇴직금에 관한 질문.... 2000.09.09 376
Re: 학습지 교사입니다..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__) 2000.10.18 376
황당하고 급작스런 해고에는... 2000.10.23 376
Re: 체불임금을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2000.10.25 376
Re: 임금에대해서 2000.11.20 376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000.12.15 376
Re: 체불 상여금에 대해 2000.12.27 376
Board Pagination Prev 1 ... 4884 4885 4886 4887 4888 4889 4890 4891 4892 4893 ... 5860 Next
/ 5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