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을 4월 18일에 그만두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게 된 이유는 조치원의 모학교에서 전시회가 있었는데 거기 참여한
타업체 사람들과 말을 했다는 이유였습니다. 몇마디 나눴다가 사장님한테 주의받고
얘기 안했는데 단지 인사 한 마디 했다고 자신의 말을 무시했다고 뭐라 하면서
그렇게 일할꺼면 당장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아직 그 때 일한 임금을 받지 못했거든요.
계속 그 회사 사장한테 전화를 하긴했지만 해결해주겠다는 말만 4개월째가 다 되갑니다.
그러다가 이번 주까지 입금을 해주기로 했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제가 어느 정도의 임금을 받아야 적정한 선인지 궁금해서요.
회사측에서 처음엔 하루 3만원(한달에 90만원/근무일수30일) * 23일근무 = 69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이번엔 한달근무일수를 다 채우지 않았을 경우는 따로 계산하는 법이
있다면서 번복을 하네여.
그 회사에서 5개월정도 근무했구여, 회사는 5인미만 사업장입니다.
월급은 90만원이였고, 그만둘땐 23일 근무한 상태였습니다.
꼭 부탁드릴께여..그럼 수고하십시오.
회사를 그만두게 된 이유는 조치원의 모학교에서 전시회가 있었는데 거기 참여한
타업체 사람들과 말을 했다는 이유였습니다. 몇마디 나눴다가 사장님한테 주의받고
얘기 안했는데 단지 인사 한 마디 했다고 자신의 말을 무시했다고 뭐라 하면서
그렇게 일할꺼면 당장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아직 그 때 일한 임금을 받지 못했거든요.
계속 그 회사 사장한테 전화를 하긴했지만 해결해주겠다는 말만 4개월째가 다 되갑니다.
그러다가 이번 주까지 입금을 해주기로 했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제가 어느 정도의 임금을 받아야 적정한 선인지 궁금해서요.
회사측에서 처음엔 하루 3만원(한달에 90만원/근무일수30일) * 23일근무 = 69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이번엔 한달근무일수를 다 채우지 않았을 경우는 따로 계산하는 법이
있다면서 번복을 하네여.
그 회사에서 5개월정도 근무했구여, 회사는 5인미만 사업장입니다.
월급은 90만원이였고, 그만둘땐 23일 근무한 상태였습니다.
꼭 부탁드릴께여..그럼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