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사원의 설움을 어케 말하겠습니까??
적은 급여와...차별대우...같은 회사에 근무를 하더라도...너무나 다른 차별..
특별상여금이 나오거나..팀성과비가 나와두..제외가 되는 현실이 너무 슬픈데..
계약기간 완료와 함께..노동부가 만들어낸...정규직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저희는 더 오갈데가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않으면..잘 다닐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두 들구요..
저희회사는 큰회사이지만..지금 같이 근무하구 있는 파견사원은 6명입니다..
이정도 인원으로 노동조합을 설립을 할수 있는건지..
설립을 하면...어떤게 좋은건지 ..아직은...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괜히..설립만 어설프게 했다가...더 다른분들께 미움을 살지두 모르겠구요..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적은 급여와...차별대우...같은 회사에 근무를 하더라도...너무나 다른 차별..
특별상여금이 나오거나..팀성과비가 나와두..제외가 되는 현실이 너무 슬픈데..
계약기간 완료와 함께..노동부가 만들어낸...정규직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저희는 더 오갈데가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않으면..잘 다닐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두 들구요..
저희회사는 큰회사이지만..지금 같이 근무하구 있는 파견사원은 6명입니다..
이정도 인원으로 노동조합을 설립을 할수 있는건지..
설립을 하면...어떤게 좋은건지 ..아직은...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괜히..설립만 어설프게 했다가...더 다른분들께 미움을 살지두 모르겠구요..
자세하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