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8 12:44
이년반쯤 있었던일인데요
직업소개소에 의해서 오빠가 인테리어 회사 운전직에 납품업체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뒤 늦게 알았지만 법적으로 등록도 되어있지 않은 회사에다 사장이 돈이 없어 빛이 많은 상태였나봐요
근데 사장이 자주 돈을 빌려달라 하고 월급도 제대로 주지도 않고 일만 시켜서 칠개월만에 나오긴 했지만 그땐 사장이라 설마 돈이 없을까 의심했었대요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전화를 해도 돈준단 소리만 하기를 여러해 지나고 난 지금은 포기한채로 가끔씩 전화를 해서 다그치는데 이럴땐 어떡해해야 하나요
그 돈만해도 230만원은 되는데 어떻게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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