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8 12:44
이년반쯤 있었던일인데요
직업소개소에 의해서 오빠가 인테리어 회사 운전직에 납품업체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뒤 늦게 알았지만 법적으로 등록도 되어있지 않은 회사에다 사장이 돈이 없어 빛이 많은 상태였나봐요
근데 사장이 자주 돈을 빌려달라 하고 월급도 제대로 주지도 않고 일만 시켜서 칠개월만에 나오긴 했지만 그땐 사장이라 설마 돈이 없을까 의심했었대요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전화를 해도 돈준단 소리만 하기를 여러해 지나고 난 지금은 포기한채로 가끔씩 전화를 해서 다그치는데 이럴땐 어떡해해야 하나요
그 돈만해도 230만원은 되는데 어떻게 받지요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돈도 못받고 계속 돈만 나가고 있습니다. 2002.03.08 413
Re: 돈도 못받고 계속 돈만 나가고 있습니다. 2002.03.09 424
휴직시 급여 지급에 대해 궁금합니다. 2002.03.08 1472
Re: 휴직시 급여 지급에 대해 궁금합니다. 2002.03.09 4664
퇴직금산정문의 2002.03.08 413
Re: 퇴직금산정문의 2002.03.09 729
» 임금 갈취 2002.03.08 940
Re: 임금 갈취(체불임금) 2002.03.09 608
5인 이하의 사업장에서는 퇴직금 요구가 불가능한가요? 2002.03.08 676
Re: 5인 이하의 사업장에서는 퇴직금 요구가 불가능한가요? 2002.03.10 950
갑자기 오늘 그만두라고 합니다. 2002.03.08 512
Re: 갑자기 오늘 그만두라고 합니다. 2002.03.10 450
휴가중 급여에 관하여... 2002.03.08 497
Re: 휴가중 급여에 관하여...(출산휴가기간중의 임금수준) 2002.03.10 672
부탁드립니다.급합니다. 2002.03.08 433
Re: 부탁드립니다.급합니다.(교대제근로자의 연장근로수당 등) 2002.03.10 1629
정말 나쁜놈입니다 2002.03.08 414
Re: 정말 나쁜놈입니다 2002.03.10 378
평균임금에 모든수당은 포함됩니까? 2002.03.08 471
Re: 평균임금에 모든수당은 포함됩니까? 2002.03.10 539
Board Pagination Prev 1 ... 5157 5158 5159 5160 5161 5162 5163 5164 5165 5166 ... 5863 Next
/ 5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