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르바이트로 한달에 75만원을기준으로 잔업수당,특근수당은따로 있고,2000년4월18일부터2001년4월30일까지 일을 했습니다.그리고 바로5월1일부로 85만원에 잔업수당 ,특근수당,그리고의료보험. 국민연금.고용보험이 적용되고.상여금은 없고, 정직원으로 되었습니다.그리고.2002년1월1일자로 월급이 95만원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아무런 말도 없이 얼마는 안되지만 12월분부터 퇴사한4월분까지 잔업수당이 나오질 않았고,2002년 4월31일까지 일을하고 퇴사하였습니다.그리고 퇴사한지 2개월이 다지나가고 있었습니다.당연히 퇴직금이 나오리라 믿고 있던저는 다른 직장일이 바빠서 연락을 하지 못하다가 오늘 왜 돈이 안나오는지 전 회사에 연락을 하였습니다.그런데 부장이라는 분이 정직원이 되면서 연봉제로 되어서 퇴직금이 안나가는 걸로 되어 있다면서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그당시는 과장이라는 분이 관리를 하셨기에( 지금은 퇴사)이에 저는 너무도 격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법적으로는 연봉제든 일용직이든 일년이상 일을 하면 퇴직금이 나오는 걸로 되 있는줄 압니다.돈을 안주기위한 수를 쓰는건지 너무가 어이가 없네요.같은 회사에서 일년하고 조금더일한 친구가 얼마전에 퇴직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퇴직한지는 일년이 지나서 말이죠 그것도 사무실에 가서 한바탕하구요.어떻게 되는건지 아니면 계속 못준다고 시간을 끌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좀부탁드립니다.그럼 답장을 학수 고대하고 있겠습니다.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