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4월 15일 입사해서 일주일만 있으면 수습이 지나는데요.. 회사에서 감원이다 뭐다해서 사람을 심난하게 만드네요. 원래 감원을 할 때 감원대상이 거의 대부분 수습사원이거나 퇴직할날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회사에 나쁜이미지를 심어줬거나 피해를 준 사람들이 1순위잖아요. 지금 제가 속해있는 부서에 사람이 많다고들 위에서 그런다던데.(현재 저의 팀 인원은 8이구요. 제가 들어오기 전 인원이 6이었거든요?)
사람들 뽑기전에 사전에 인원이 얼마나 필요하고 그 인원을 가지고 얼마만큼 능률있게 업무를 할 수 있는지 미리 파악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렇게 뽑아놓구선 감원을 시킨다니 너무나 웃긴게 아닌지. 지금 충원된 2명이 수습입니다. 너무나 웃겨서리...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저두 대비를 해야 할 거 같아서요.
그전에요. 보통 회사의 수습기간의 의미가 본 봉급의 70%가 아닌가요? 저는 그 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여긴 기본급만 주더라구요. 기본급이 이렇게 적은 것두 첨 본답니다. 40 아주쪼금 넘거든요.
그리구 수습동안두 4대보험을 다 떼고, 봉급을 주는건지요. 전에 15일 일하고 받은 봉급에서 4대보험 전액이 다 떼어 있더라구요. 생각을 해보세요. 15일 받을 총액 20만원 좀 되는 돈에 4대보험이 6만5천원인가 7만원이 떼어 있더라구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원래 그렇게 하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가르쳐주시구요.
만약 제가 수습이 끝난 15일 후에 대책없이 인원을 뽑아놓고 ,타당한 이유없이(지금까지 제 일만 묵묵히 했습니다.) 감원이 된다고 하면. 제가 대처 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람들 뽑기전에 사전에 인원이 얼마나 필요하고 그 인원을 가지고 얼마만큼 능률있게 업무를 할 수 있는지 미리 파악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렇게 뽑아놓구선 감원을 시킨다니 너무나 웃긴게 아닌지. 지금 충원된 2명이 수습입니다. 너무나 웃겨서리...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저두 대비를 해야 할 거 같아서요.
그전에요. 보통 회사의 수습기간의 의미가 본 봉급의 70%가 아닌가요? 저는 그 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여긴 기본급만 주더라구요. 기본급이 이렇게 적은 것두 첨 본답니다. 40 아주쪼금 넘거든요.
그리구 수습동안두 4대보험을 다 떼고, 봉급을 주는건지요. 전에 15일 일하고 받은 봉급에서 4대보험 전액이 다 떼어 있더라구요. 생각을 해보세요. 15일 받을 총액 20만원 좀 되는 돈에 4대보험이 6만5천원인가 7만원이 떼어 있더라구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원래 그렇게 하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가르쳐주시구요.
만약 제가 수습이 끝난 15일 후에 대책없이 인원을 뽑아놓고 ,타당한 이유없이(지금까지 제 일만 묵묵히 했습니다.) 감원이 된다고 하면. 제가 대처 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