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이후 1년이 경과했는데도 미지불된 임금을 주지않아 더이상 인간적인 정을 느끼지 못하고
진정서를 낼까 합니다.
그런데 회사주소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근무당시의 주소지(역삼동)에서는 이미 이사간 상태이구요. 수서쪽에 있었다는데 그곳에서도 다시 이전했다고 합니다. 현재 회사는 사장혼자만 남아있는상태입니다.
년초에는 여직원들이 강남지방노동사무소에 진정을 낸 적이 있습니다(물론 배째랍니다.)만 지금 주소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직원들은 처음 진정을 내게 되는데 이럴땐 회사주소지를 어떻해야 합니까.
사장의 집수소와 전화번호는 알고있지만 직원들의 움직임을 알고 어떤 조치를 취해놓을까봐 직접 물어보기가 거
북합니다. 천호동을 옮겼다는 소리가 있기도 한데 그럼 진정을 내야할곳도 바뀌어야 되나요?
진정서를 낼까 합니다.
그런데 회사주소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근무당시의 주소지(역삼동)에서는 이미 이사간 상태이구요. 수서쪽에 있었다는데 그곳에서도 다시 이전했다고 합니다. 현재 회사는 사장혼자만 남아있는상태입니다.
년초에는 여직원들이 강남지방노동사무소에 진정을 낸 적이 있습니다(물론 배째랍니다.)만 지금 주소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직원들은 처음 진정을 내게 되는데 이럴땐 회사주소지를 어떻해야 합니까.
사장의 집수소와 전화번호는 알고있지만 직원들의 움직임을 알고 어떤 조치를 취해놓을까봐 직접 물어보기가 거
북합니다. 천호동을 옮겼다는 소리가 있기도 한데 그럼 진정을 내야할곳도 바뀌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