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7 09:16
안녕하세요..수고 많으시네요..
임금체불 문제로 사장과 노동청에가서 9/7일까지 준다는 서약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이제와서 돈이 없으니 벌때까지는 못주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장은 사기꾼 같아서 자신의 집이나 재산등은 이미 남의 명의로 돌린거 같더라구요...
마음대로 하라는 식으로 오히려 여유를 보이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검찰에 신고하면 구속이야 되겠지만 제 돈은 못받게 되니 그럴수도 없구...
전 6개월이나 체불당하고 현재는 카드빚으로 굉장히 어려운 처지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답변】 채용장려금에 대하여 2002.09.09 387
【답변】 특례병제도 문의 2002.09.09 712
근로자의 입장에서 2002.09.09 355
임금 체불 근로자 ...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2.09.09 361
【답변】 제발 도와주세요 2002.09.09 326
상여금 및 발령 2002.09.09 379
【답변】 내준다고 하고 퇴직금에서 공제를????? 2002.09.09 408
【답변】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는지 문의좀~~ 2002.09.09 395
실업급여에 관하여 2002.09.09 389
【답변】 양방의의 침 시술에 관하여 2002.09.09 397
【답변】 직장 상사의 계속되는 폭언과 왕따 2002.09.09 1458
【답변】 수당을 주지 않고,,,,오히려 뒤집어 씌우려 하는데.. 2002.09.09 368
【답변】 미성년자 고용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002.09.09 678
【답변】 진학을 위해퇴직한다면.. 2002.09.09 369
【답변】 근로감독관의 부당행위에 대하여 2002.09.09 809
【답변】 돈줄 생각을 안합니다. 2002.09.09 379
【답변】 복리후생비의 편법 집행에 관해서... 2002.09.09 522
【답변】 연봉제 직장에서 1년안에 퇴직했는데.. 나머지 급여를 ... 2002.09.09 455
【답변】 연봉제 같은 월급제에 대한 재 질문입니다. 2002.09.09 391
【답변】 어머니께서 부당해고를 당하셨습니다.. 2002.09.09 384
Board Pagination Prev 1 ... 4888 4889 4890 4891 4892 4893 4894 4895 4896 4897 ... 5862 Next
/ 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