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7 09:16
안녕하세요..수고 많으시네요..
임금체불 문제로 사장과 노동청에가서 9/7일까지 준다는 서약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이제와서 돈이 없으니 벌때까지는 못주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장은 사기꾼 같아서 자신의 집이나 재산등은 이미 남의 명의로 돌린거 같더라구요...
마음대로 하라는 식으로 오히려 여유를 보이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검찰에 신고하면 구속이야 되겠지만 제 돈은 못받게 되니 그럴수도 없구...
전 6개월이나 체불당하고 현재는 카드빚으로 굉장히 어려운 처지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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