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모 아파트에서 경리직을 하고 있는 여(女)입니당.
실은 저희 소장이 체인지 될려고 합니다..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만약에 여자소장이 들어오면 여자소장은 가끔 경리직까지 겸하는 소장도 있다고들 합니다.
즉 여자소장이 경리직을 넘보고 있다는 소리이죠..
그러면 힘없는 경리는 해임을 당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아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혹시나 해서...
전 입사한지 5개월째..그리고 입사시에 근로계약서를 1년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스스로 퇴사하지 않는한 전 법에 의해 보호받을수 있는겁니까?
강제로 해임되면 힘없는 경리는 보호받을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답변 꼭 부탁드료요.
그리고 이런 불상사는 없었으면 합니다..왜 남의 밥줄까지 넘볼려고 하는건지..여자의 적은 여자?
전 모 아파트에서 경리직을 하고 있는 여(女)입니당.
실은 저희 소장이 체인지 될려고 합니다..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만약에 여자소장이 들어오면 여자소장은 가끔 경리직까지 겸하는 소장도 있다고들 합니다.
즉 여자소장이 경리직을 넘보고 있다는 소리이죠..
그러면 힘없는 경리는 해임을 당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아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혹시나 해서...
전 입사한지 5개월째..그리고 입사시에 근로계약서를 1년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스스로 퇴사하지 않는한 전 법에 의해 보호받을수 있는겁니까?
강제로 해임되면 힘없는 경리는 보호받을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답변 꼭 부탁드료요.
그리고 이런 불상사는 없었으면 합니다..왜 남의 밥줄까지 넘볼려고 하는건지..여자의 적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