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2 16:51
제가 아니라 아는 사람 이야기인데여....
그 사람은 3년을 그곳에서 근무를 했는데....
1번의 급여가 밀리고 퇴직금을 아직도 주지 않습니다.
퇴직한지는 벌써 4개월째 넘어갑니다...
전화를 독촉 하면 어려우니까 기다려 달라구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많이 힘들거든요...
그래서 기다려 주기가 어렵습니다..
전기공사 회사라 돈이 없다는 건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근무하는 직원은 월급을 주면서... 퇴직한 사람은 왜 안주는게 이해가 안 가요
어려우면 나누어서라도 달라구 하니 ... 있어야 주지 라구 합니다..
어케 해야 하는 지 좀 알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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