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노동부에 가서 제가 죽도록 아파가면서 늦게까지 일하고 일주일전에 해고통보를 받은 회사에 대하여 야근수당 수급관련 진정서를 내었습니다.
일단은 너무 황당하고 열이나고 흥분해서 새벽까지 일한것에 대한 애근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것을 물어보러 간것인데 노동부에서 일단 진정서를 내고 가라고 하여서 내고 갔습니다.
그 후 집에 노동부에서 출석하라는 요구서가 왔고 증거물때문에 회사 언니에게 전화를 하자 언니가 저 때문에 노동부에서 전화가 와서 회사가 난리났다면서 엽계에 소문나서 취직못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부당하게 나간것을 알고 그 언니가 먼저 야근수당이라도 받으라며 알아보라고 하더니 이제 와서는 딴 소리를 하였습니다. 제가 그렇게 까지는 할 줄 몰랐다고 하면서요..
일단은 노처녀인 실장이 타겟이 되엇고 원래부터 히스테리가 심하고 순한애들한테 특히 더 그러는 (제가 순한편이거든요) 실장이 자기가 야근 강제로 시킨거냐면서 온 회사에 떠들고 다니면서 직원들에게 동의를 구했다고 합니다.그날 아주 히스테리가 극에 달했다고 하더군요.(제일 저를 괴롭히고 일 늦게까지 시킨 주범이니까요)
아뭏튼 저의 업종상 매일 11시 12시가 당연하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까지 해주고도 나가라는 소리나 들은 저는 도저히 분해서 생각만 해도 속에 홧병이 날 지경이어서 야근수당이나 받을수 잇는지 알아보려고 한것인데. 그 회사 여자가 성질이 보통이 아니기에 담날 노동부에 진정서 취소를 햇는데도 그 감독관이 취소가 안된다고 하여 일이 이렇게 커져 버렸습니다. 회사 사람들은 이제 업계에 소문나서 취직못한다고 저한테 협박(?)을 하는 실정입니다.저는 일만 병나도록 해주고 해고당해서 홧병이 날 지경인데 소문난다는둥 그런식으로 나옵니다.
제 권리를 찾는것이 이렇게 업계에 소문이 나고 취업에 해를 준다고 하니 기가막힐 따름입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여
일단은 너무 황당하고 열이나고 흥분해서 새벽까지 일한것에 대한 애근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것을 물어보러 간것인데 노동부에서 일단 진정서를 내고 가라고 하여서 내고 갔습니다.
그 후 집에 노동부에서 출석하라는 요구서가 왔고 증거물때문에 회사 언니에게 전화를 하자 언니가 저 때문에 노동부에서 전화가 와서 회사가 난리났다면서 엽계에 소문나서 취직못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부당하게 나간것을 알고 그 언니가 먼저 야근수당이라도 받으라며 알아보라고 하더니 이제 와서는 딴 소리를 하였습니다. 제가 그렇게 까지는 할 줄 몰랐다고 하면서요..
일단은 노처녀인 실장이 타겟이 되엇고 원래부터 히스테리가 심하고 순한애들한테 특히 더 그러는 (제가 순한편이거든요) 실장이 자기가 야근 강제로 시킨거냐면서 온 회사에 떠들고 다니면서 직원들에게 동의를 구했다고 합니다.그날 아주 히스테리가 극에 달했다고 하더군요.(제일 저를 괴롭히고 일 늦게까지 시킨 주범이니까요)
아뭏튼 저의 업종상 매일 11시 12시가 당연하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까지 해주고도 나가라는 소리나 들은 저는 도저히 분해서 생각만 해도 속에 홧병이 날 지경이어서 야근수당이나 받을수 잇는지 알아보려고 한것인데. 그 회사 여자가 성질이 보통이 아니기에 담날 노동부에 진정서 취소를 햇는데도 그 감독관이 취소가 안된다고 하여 일이 이렇게 커져 버렸습니다. 회사 사람들은 이제 업계에 소문나서 취직못한다고 저한테 협박(?)을 하는 실정입니다.저는 일만 병나도록 해주고 해고당해서 홧병이 날 지경인데 소문난다는둥 그런식으로 나옵니다.
제 권리를 찾는것이 이렇게 업계에 소문이 나고 취업에 해를 준다고 하니 기가막힐 따름입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