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금사정이 안좋아 월급도 제대로 안나오고 거래처에 시달려서 9월말로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근데 회사쪽에서 관두지말고 캐드학원을 다니면서 개발실에서 근무하라고 하더군요.
개발실로 부서발령하면 자금때문에 시달리는일이 없을테니 계속 근무하라길래 며칠동안
고민하다가 부서변동하여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금와서 필요없다고 나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작 본인인 저만 모르고 다른직원들은 모두 알고 있었더라구요..
그럼 저한테 먼저 말을 해주고 다른곳을 알아볼수 있도록 해줘야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사장님의 결재가 나서 다 끝난걸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을 바꾸니까 정말 황당해요.
부서발령은 문서가 아닌 구두상으로 전달이 되었고 관두라는 말은 듣지 못했기에
개발실로 가는줄 알고 다른직장 찾아보는것을 관두었는데 일주일사이에 관두랍니다.
이럴경우 제가 해고수당을 요구할수 있는지, 실업급여 신청을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6개월이 지나면 퇴직금을 받을수 있다고 하던데 확실한가요?
저는 9개월정도 근무하였는데 퇴직금은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자금사정이 안좋아 월급도 제대로 안나오고 거래처에 시달려서 9월말로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근데 회사쪽에서 관두지말고 캐드학원을 다니면서 개발실에서 근무하라고 하더군요.
개발실로 부서발령하면 자금때문에 시달리는일이 없을테니 계속 근무하라길래 며칠동안
고민하다가 부서변동하여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금와서 필요없다고 나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작 본인인 저만 모르고 다른직원들은 모두 알고 있었더라구요..
그럼 저한테 먼저 말을 해주고 다른곳을 알아볼수 있도록 해줘야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사장님의 결재가 나서 다 끝난걸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을 바꾸니까 정말 황당해요.
부서발령은 문서가 아닌 구두상으로 전달이 되었고 관두라는 말은 듣지 못했기에
개발실로 가는줄 알고 다른직장 찾아보는것을 관두었는데 일주일사이에 관두랍니다.
이럴경우 제가 해고수당을 요구할수 있는지, 실업급여 신청을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6개월이 지나면 퇴직금을 받을수 있다고 하던데 확실한가요?
저는 9개월정도 근무하였는데 퇴직금은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