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글 올린적이 있는데요...
회사에서 쓰던 의자가 좋질 않아서...그 상태로 계속 일을 하다가 관절이 굳어 버리고 골반도 틀어지고,등뼈도 휘어서 통증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고 불편해서 회사를 관뒀다고...
근데 참으로 실업급여를 받기 힘드네요.
진단서를 떼오라고 해서 떼서 고용안정센터를 갔거든요. 제가 창원에 있다가 사정이 생겨서 경기도로 오게 됐는데...다른 일 볼겸 창원에 갔다가 진단서를 떼서 제출했거든요.
근데 제가 3월 21일자로 퇴사를 했는데요. 그 퇴사 무렵에 진단이 나와야 된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2003.4.17부터 계속 그 병원에 허리 치료를 받던 상태 였거든요...치료 하다가 계속 아프고 불편하니까 그 무렵에 관두게 된건데 고용안정센터에서 퇴사 직전 그 무렵에 진단서를 떼오라는거에요...진단일이 3월중에걸로 나와야 한다네요.
병원에 그렇게 얘길 했더니 거기서는 최초 진단일 밖에는 표시를 못 해주며, 제가 원하는 날짜로는 진단일을 뽑아 줄 수가 없대요. 그럼 결론은 양쪽에서 다 안 된다니까..실업급여를 못 받는거잖아요.
그리고 현재소견서도 떼오라고 하대요. 현재는 치료가 끝나서 정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소견서요.
아...취직하기도 힘들고. 실업급여 받기도 참으로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실업급여는 퇴직 후 어느정도의 기간이 여유가 있는건가요?!
만약 차후에 제가 직장을 구하게 되면, 전에 퇴직했던 직장에서 가입했던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차후에 다니게 될 직장에서의 고옹보험가입기간이 합쳐 지는건가요?
회사에서 쓰던 의자가 좋질 않아서...그 상태로 계속 일을 하다가 관절이 굳어 버리고 골반도 틀어지고,등뼈도 휘어서 통증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고 불편해서 회사를 관뒀다고...
근데 참으로 실업급여를 받기 힘드네요.
진단서를 떼오라고 해서 떼서 고용안정센터를 갔거든요. 제가 창원에 있다가 사정이 생겨서 경기도로 오게 됐는데...다른 일 볼겸 창원에 갔다가 진단서를 떼서 제출했거든요.
근데 제가 3월 21일자로 퇴사를 했는데요. 그 퇴사 무렵에 진단이 나와야 된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2003.4.17부터 계속 그 병원에 허리 치료를 받던 상태 였거든요...치료 하다가 계속 아프고 불편하니까 그 무렵에 관두게 된건데 고용안정센터에서 퇴사 직전 그 무렵에 진단서를 떼오라는거에요...진단일이 3월중에걸로 나와야 한다네요.
병원에 그렇게 얘길 했더니 거기서는 최초 진단일 밖에는 표시를 못 해주며, 제가 원하는 날짜로는 진단일을 뽑아 줄 수가 없대요. 그럼 결론은 양쪽에서 다 안 된다니까..실업급여를 못 받는거잖아요.
그리고 현재소견서도 떼오라고 하대요. 현재는 치료가 끝나서 정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소견서요.
아...취직하기도 힘들고. 실업급여 받기도 참으로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실업급여는 퇴직 후 어느정도의 기간이 여유가 있는건가요?!
만약 차후에 제가 직장을 구하게 되면, 전에 퇴직했던 직장에서 가입했던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차후에 다니게 될 직장에서의 고옹보험가입기간이 합쳐 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