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닌
저의 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약20년간 다니시던 직장이 IMF때
부도가 나는 바람에 퇴직금과 1년 이상 체불된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부도가 난뒤에도 조금씩 일을 하시면서 겨우 생활하며
지내왔는데 3년전인가 그때부터 일용직으로 바뀌고 일당식으로
받으시면서 지금까지 지내오고 계십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퇴직금과 체불된 임금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 직장은 친인척이 함께 이끌어가다
형님 되시는 사장이 부도를 맞아
그 아우 되는 사람이 지금 직장을 이끌어 가고 있거든요
사실 어버지께서는 그래도 친분이 있기에 회사가 좀 풀리면 밀렸던 임금과 퇴직금을
주시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지내오셨지만 제가 볼적에는
줄것 같지 않아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해야 할지 몰라 글을 남겨봅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께요
퇴직금과 체불된 임금은 못받게 되는건가요?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닌
저의 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약20년간 다니시던 직장이 IMF때
부도가 나는 바람에 퇴직금과 1년 이상 체불된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부도가 난뒤에도 조금씩 일을 하시면서 겨우 생활하며
지내왔는데 3년전인가 그때부터 일용직으로 바뀌고 일당식으로
받으시면서 지금까지 지내오고 계십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퇴직금과 체불된 임금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실 그 직장은 친인척이 함께 이끌어가다
형님 되시는 사장이 부도를 맞아
그 아우 되는 사람이 지금 직장을 이끌어 가고 있거든요
사실 어버지께서는 그래도 친분이 있기에 회사가 좀 풀리면 밀렸던 임금과 퇴직금을
주시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지내오셨지만 제가 볼적에는
줄것 같지 않아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해야 할지 몰라 글을 남겨봅니다.
꼭 답변 부탁드릴께요
퇴직금과 체불된 임금은 못받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