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 2004년 5월 27일에 입사를 하고 현제까지 근무를 해 왔습니다.
이 회사에 입사하기전 다른회사에서 근무를 했지만...지금처럼 황당한건 처음입니다.
이 회사에 인수인계두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을 하나둘씩 배우기도 하고 정리해가면서
근무를 시작했는데....(4대보험을 제가 관리하다보니 아직 4대보험을 가입 못했어요...관리하는 직원이
100명정도 관리하다보니..정신이 없네여)생각하지도 못했던 해고...라고 해야 하나여??
그것도 어제.....토요일까지만 근무를 해달라고 하시네여...너무 어이가 없어서...
황당하기도 하고 말이 안 나오네여..최소한 한달전에라고 해고를 예고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여??
당장 토요일까지 근무하고 전 뭘해야 하나여?? 그 흔한 백수라고 하는데...
맘같아서 회사를 뒤집어 엎고 싶은데....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서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전회사에서는 1년 반동안 근무하고 나와서 이 회사에 2달만에 입사를 했는데...맘이 아프네여
이 회사에 입사하기전 다른회사에서 근무를 했지만...지금처럼 황당한건 처음입니다.
이 회사에 인수인계두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일을 하나둘씩 배우기도 하고 정리해가면서
근무를 시작했는데....(4대보험을 제가 관리하다보니 아직 4대보험을 가입 못했어요...관리하는 직원이
100명정도 관리하다보니..정신이 없네여)생각하지도 못했던 해고...라고 해야 하나여??
그것도 어제.....토요일까지만 근무를 해달라고 하시네여...너무 어이가 없어서...
황당하기도 하고 말이 안 나오네여..최소한 한달전에라고 해고를 예고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여??
당장 토요일까지 근무하고 전 뭘해야 하나여?? 그 흔한 백수라고 하는데...
맘같아서 회사를 뒤집어 엎고 싶은데....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서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전회사에서는 1년 반동안 근무하고 나와서 이 회사에 2달만에 입사를 했는데...맘이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