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어머니는 1년 5개월동안 (주) 한세라는 섬유회사에있는
해외공장에서 일하혔습니다,12월 23일에
어머니의 상사되는 과장이라는 사람이 퇴근시간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해고당했다고 말을하고는 1월 3일 날짜로 월급과 퇴직금을
받아가라고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장이라는사람은 알고보니
저의엄마를 다른사람대신에서 짜른거구요, 그리고
저의 엄마는 하루에 15시간 넘게 일하시구 어떤때는
일요일, 토요일 이틀간 연달아 24시간 일한적도잇습니다,
저의 엄마가 사고로 화상을 크게 입었을때도 과장놈은 일안하냐고
온갖 모욕을 저의 어머니께 주셨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1월 3일에 회사에 돈을 받으러 저와 같이 갔습니다,
헌데, 사직서를 써줘야지만 월급과 퇴직금을 지급하겠다는것이였습니다.
해고 시켜놓고 사직서를 쓰라니요?
그리고 사직서를 쓰이 안으면 퇴직금을 줄수없다고 협박을
하시더군요. 저의 엄마가 나중에 무슨말할까봐
회사에서는 그것을 나중에 써먹기위해서 사직서를 쓰라고합니다.
하지만 사직서는 쓸수가 없습니다. 해고시켜놓고, 사람을 조롱하는건지..
어떻게해야하나요? 지금 협박때문에 정말 저의 엄마가 정신적으로
고통받습니다. 일한 대가의 지급도 받지못하고..너무 화가나 눈물이
다납니다. 그간 1년5개월동안 몸도 마음도 지치셨는데
그것마져도 보상받지 못한다니..어떻게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어머니는 1년 5개월동안 (주) 한세라는 섬유회사에있는
해외공장에서 일하혔습니다,12월 23일에
어머니의 상사되는 과장이라는 사람이 퇴근시간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해고당했다고 말을하고는 1월 3일 날짜로 월급과 퇴직금을
받아가라고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장이라는사람은 알고보니
저의엄마를 다른사람대신에서 짜른거구요, 그리고
저의 엄마는 하루에 15시간 넘게 일하시구 어떤때는
일요일, 토요일 이틀간 연달아 24시간 일한적도잇습니다,
저의 엄마가 사고로 화상을 크게 입었을때도 과장놈은 일안하냐고
온갖 모욕을 저의 어머니께 주셨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1월 3일에 회사에 돈을 받으러 저와 같이 갔습니다,
헌데, 사직서를 써줘야지만 월급과 퇴직금을 지급하겠다는것이였습니다.
해고 시켜놓고 사직서를 쓰라니요?
그리고 사직서를 쓰이 안으면 퇴직금을 줄수없다고 협박을
하시더군요. 저의 엄마가 나중에 무슨말할까봐
회사에서는 그것을 나중에 써먹기위해서 사직서를 쓰라고합니다.
하지만 사직서는 쓸수가 없습니다. 해고시켜놓고, 사람을 조롱하는건지..
어떻게해야하나요? 지금 협박때문에 정말 저의 엄마가 정신적으로
고통받습니다. 일한 대가의 지급도 받지못하고..너무 화가나 눈물이
다납니다. 그간 1년5개월동안 몸도 마음도 지치셨는데
그것마져도 보상받지 못한다니..어떻게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