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12월 연봉계약(계약기간에 대한 명기없으며 연봉금액과 직무에 대한 언급만 한 경우)하여 지난 2004년 말 1년이 지난후, 2005년 연봉 재계약없이 현재까지 오면서 특별사유가없는 부당해고에 봉착해 있는 상태입니다. 질문: 연봉계약은 특별한 언급이 없을 경우 자동연장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연봉계약 중 부당해고의 경우라면 연봉계약기간 종료시점까지의 부당해고에 따른 보상 또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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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경우는(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손해배상을 청구하... | 2005.03.23 | 8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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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차 일수에 대한 질문입니다. | 2005.03.23 | 8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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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계산방법...(평균임금의 50%입니다.) | 2005.03.23 | 8735 | ||
| 이 경우 부당해고로 인정이 가능한지요. | 2005.03.21 | 962 | ||
| ☞이 경우 부당해고(경고장에 사인하지 않았다고 해고를 한다면?) 1 | 2005.03.23 | 1302 | ||
| <퇴직시 급여 지급일>과 <월급여 일할계산> | 2005.03.21 | 2442 | ||
| ☞<퇴직시 급여 지급일>과 <월급여 일할계산> | 2005.03.22 | 11852 | ||
| 임금인상에 대한 승격분 제외 (내용에 자세히) | 2005.03.21 | 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