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m6800 2006.09.20 10:33
수고하십니다...
2월말 5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가족과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물론 전에 다니던 회사와 관련된 일이라 쉽게 적응하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6개월이 지나보니, 새로운 기술에 (즉 개발) 많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개발팀의 한 Part Leader로 지내구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팀장님 께서 파트의 의미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파트가 없어지고, 같이 일을하던 팀원을 다른파트로 옮김에 따라 현재는 혼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제가 담당하고 있는 파트의 실적이 크게 드두러 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기술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신거 같다고 하시면서, 현재는 혼자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상 일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출퇴근 한다는것이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처음 이 회사에 이직하였을 때 팀장님께서 제가 담당하고 있는 파트는 2년동안에 크게 실적에 고려하지 않고 선행 기술에만 집중하라고 하셨는데 하루 아침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황당합니다...

따라서 퇴직후 이직을 하려고 고려중입니다...요즘 같은 세상에 다시 직장을 구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인데 바로 직장을 구할수 있을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럴경우에 본인이 퇴직을 하지만 실여 급여를 받을수 있는 지의 여부가 금궁합니다..
또한 실여 급여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받지는 또 급여는 얼마나 되는지 금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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