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아파트 관리실에서 관리대리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근무기간이 3년 6개월 정도 됐습니다.
근무하는데 애로가 있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희 아파트 동대표 중 2년여전부터 감사직을 맡고있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이 동대표가 되면서부터 관리실에 와서 돈을 떼먹었다는 등
아침 저녁으로 여러 장부를 보여달라는 등 해서
계속 압력을 가해 오던중.
올해 1월경 제가 술을 조금 마신 상태에서 밤 9시쯤 관리실에 들렸다가
이 동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또 돈을 떼먹었니 하길래
시비가 붙어 폭언도 조금 오갔습니다.
이튿날 관리소장 중재로 제가 사과를 하고 마무리가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올 4월 17일 동대표 선출에서 이 분이 동대표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후, 소장님과 독대 과정에서 김대리는 그냥 못 넘어간다,
또는 실업급여나 받게 해주겠다, 옆 아파트로 보내라는 등.
저한테 직접하지는 않고 소장님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은근히 직장을 그만 두라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위탁 회사에도 압력을 가할수도 있겠지요..
저는 이 직장에 근무하면서 우수사원 표창도 2번 받은적 있고
근무에 있어 시말서 한장 쓴일도 없습니다.
그 다툼으로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직위를 이용해 사직을 강요하는
이런 경우에는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의견을 구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저는 아파트 관리실에서 관리대리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근무기간이 3년 6개월 정도 됐습니다.
근무하는데 애로가 있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희 아파트 동대표 중 2년여전부터 감사직을 맡고있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이 동대표가 되면서부터 관리실에 와서 돈을 떼먹었다는 등
아침 저녁으로 여러 장부를 보여달라는 등 해서
계속 압력을 가해 오던중.
올해 1월경 제가 술을 조금 마신 상태에서 밤 9시쯤 관리실에 들렸다가
이 동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또 돈을 떼먹었니 하길래
시비가 붙어 폭언도 조금 오갔습니다.
이튿날 관리소장 중재로 제가 사과를 하고 마무리가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올 4월 17일 동대표 선출에서 이 분이 동대표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후, 소장님과 독대 과정에서 김대리는 그냥 못 넘어간다,
또는 실업급여나 받게 해주겠다, 옆 아파트로 보내라는 등.
저한테 직접하지는 않고 소장님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은근히 직장을 그만 두라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위탁 회사에도 압력을 가할수도 있겠지요..
저는 이 직장에 근무하면서 우수사원 표창도 2번 받은적 있고
근무에 있어 시말서 한장 쓴일도 없습니다.
그 다툼으로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직위를 이용해 사직을 강요하는
이런 경우에는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의견을 구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