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사직도 해고도 아닙니다.
갑자기 본인이 하던 업무를 새직원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인수인계 하라하고,
(본인이 없어도 그 일이 가능할정도로 인수인계하고 인수인계서도 받으라 합니다.)
준다던 여름휴가도 갑자기 가지 말라 합니다.
그외 일반 관리직인데 연구소 지원 업무도 도맡아 하는 해야 하는등 광범위한 업무등 기타 소소한 상황들도 많습니다만 생략하구요.
분명 먼저 사직을 권할 것 같진 않으나 이런 분위기속에서는 남아 있는것이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사직한다 하고 싶지만 그럼 실업급여 신청을 못하기 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분위기상 사직을 유도하는 것 같다면 이럴때 실업급여를 어떻게 신청할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