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5 00:48
안녕하세요.전25살의 학생인데요.
1998년5월부터11월까지 현장일을 했는데.
그때 현장 사무소에선 돈이 나왔는데,팀장이란 같이 일한 사람이 돈을 다 주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시골에 내려가 있으면 주다고 하고,그 이후로 2년동안 연락한번 없었어요.
그런데.몇칠전에 연락이 되서 돈을 달라고 하니 없다고 "니 맘대로 해라"하고 합니다.
법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까?
참고로 그 사람은 현장일을 하면서 생활합니다.
채밥금액은 170만원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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