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사에서 주간만 하다가 주야 맞교대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다들 싫어하고 반대했지만 회사에선 지금보다 돈을 더 챙겨주겠다 라며 회유를 했고 고정이 아닌 한시적으로 2주정도만 한다는 얘기에 찬성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얘기와 다르게 2주라던 주야교대근무는 2달을 하게 되었고
더욱이 야간근로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시적으로 하는거라 야간수당없이 주간일한걸로 계산했다라"라는 황당한 말만 들을수가 있었구요.
그런결과 더 챙겨주겠다란 말과 다르게 오히려 주간만 할때보다 더 월급이 적어지는 결과가 생겼구요.
이와 관련해 퇴사를 하고 싶은데 현 회사에서 분명 한달규정 들이밀며 인수인계를 명목삼아서 힘들고 위험한 일만 시킬것이 분명하게에 조취를 취하고 싶은데요.
제가 근무기록카드와 명세서 통장내역 부장의 한시적이라 지급하지.않았다란말 녹음은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사직서 제출하고 인수인계 기간을 지키지 않았을시 불이익을 받을 상황이 생길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처음에 다들 싫어하고 반대했지만 회사에선 지금보다 돈을 더 챙겨주겠다 라며 회유를 했고 고정이 아닌 한시적으로 2주정도만 한다는 얘기에 찬성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얘기와 다르게 2주라던 주야교대근무는 2달을 하게 되었고
더욱이 야간근로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시적으로 하는거라 야간수당없이 주간일한걸로 계산했다라"라는 황당한 말만 들을수가 있었구요.
그런결과 더 챙겨주겠다란 말과 다르게 오히려 주간만 할때보다 더 월급이 적어지는 결과가 생겼구요.
이와 관련해 퇴사를 하고 싶은데 현 회사에서 분명 한달규정 들이밀며 인수인계를 명목삼아서 힘들고 위험한 일만 시킬것이 분명하게에 조취를 취하고 싶은데요.
제가 근무기록카드와 명세서 통장내역 부장의 한시적이라 지급하지.않았다란말 녹음은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사직서 제출하고 인수인계 기간을 지키지 않았을시 불이익을 받을 상황이 생길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용자의 행위는 야간근로 발생시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100분의 50을 가산하도록 규정한 근로기준법 제 56조 위반에 해당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기존 근로조건에서 야간근로에 따라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겠다는 취지의 약속을 위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이 근로기준법 위반 상황과 근로계약 위반이 발생한 경우 근로기준법 제 19조에 따라 명시된 근로조건이 사실과 다를 경우로 해석하여 근로자는 근로조건 위반을 이유로 즉시 근로계약을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야간근로가산수당 미지급을 이유로 사용자를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진정하시고 근로계약을 해지하시기 바랍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