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일이 2003.05.26일 입니다.
2021.05.26~2022.05.25 기간의 연차휴가 사용기간은 2022.05.26~ 2023.05.25 일이고
2023.05.26일이후 미사용연차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2023년도에 급여가 인상될 경우 연차계산 일일통상임금의 기준급여는 2022년 급여인가요? 2023년도 인상된 급여로 계산해야
되나요?
입사일이 2003.05.26일 입니다.
2021.05.26~2022.05.25 기간의 연차휴가 사용기간은 2022.05.26~ 2023.05.25 일이고
2023.05.26일이후 미사용연차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2023년도에 급여가 인상될 경우 연차계산 일일통상임금의 기준급여는 2022년 급여인가요? 2023년도 인상된 급여로 계산해야
되나요?
성별 | 여성 |
---|---|
지역 | 경기 |
회사 업종 | 시설관리 서비스업 |
상시근로자수 | 5~19인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노동조합 | 없음 |
휴일·휴가 | 회사에서 조퇴나 외출 제재로 인해 반차 또는 연차만 써야하는 경우 1 | 2023.01.17 | 2611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미지급, 부당이득, 급여 인정 관련해서 진지하게 문의드립... | 2023.01.17 | 513 | |
기타 | 퇴사한 회사로부터의 소송 1 | 2023.01.17 | 457 | |
기타 | 연차지급 1 | 2023.01.17 | 356 | |
임금·퇴직금 | 결혼에 의한 자진퇴사 실업급여 조건 (결혼일자, 전입신고일자, ... 1 | 2023.01.17 | 1370 | |
임금·퇴직금 | 산재 휴직 후 퇴직금 산정 시 휴직 기간 1 | 2023.01.17 | 2032 | |
고용보험 | 4대보험 미납되었고 재계약 할때 4대보험 안들어주는데ㅜ실업급여... 1 | 2023.01.17 | 951 | |
임금·퇴직금 | 급여책정궁금 2 | 2023.01.17 | 153 | |
기타 | 퇴직시 연차수당 문의 드립니다. 1 | 2023.01.16 | 227 | |
휴일·휴가 | 파견직 년차(6개월 근무자) 1 | 2023.01.16 | 342 | |
임금·퇴직금 | 소정시간이 궁금합니다. 1 | 2023.01.16 | 320 | |
임금·퇴직금 | 연차휴가 산정기준 변경 시 퇴직 연차수당 관련 문의 1 | 2023.01.16 | 1930 | |
임금·퇴직금 | 본인의 일 소정 근무시간인 6.5시간을 넘겨 근무할 경우 유급휴일... 1 | 2023.01.16 | 871 | |
근로계약 | 4대보험 내주는 사업장 연말정산 문의 1 | 2023.01.16 | 1172 | |
기타 | 육아휴직 종료 후 퇴직, 실업급여 조건 관련 질의 드립니다. 1 | 2023.01.16 | 944 | |
휴일·휴가 | 퇴사시 연차일수 1 | 2023.01.16 | 412 | |
휴일·휴가 | 2023년 1월27일 퇴사할 경우 연차수당이 발생하나요? 1 | 2023.01.16 | 3346 | |
기타 | 감시단속직 해제 가능 여부 1 | 2023.01.16 | 1506 | |
임금·퇴직금 | 퇴사날짜가 언제부터 시작이 될까요? 1 | 2023.01.15 | 468 | |
근로시간 | 휴게시간 1 | 2023.01.15 | 512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2021.5.26~2022.5.25까지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한 출근율에 따라 2022.5.26에 발생한 연차휴가는 2023.5.25까지 사용가능하며 이를 미사용할 경우(사용자의 적법한 연차휴가 사용촉진이 없는 경우)2023.5.25자 1일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2023.5.26에 연차 유급휴가 미사용수당으로 지급받습니다.
2023.5.26 이후 지급시기까지 2023년 임금인상율이 결정되지 않을 경우 임금 인상 시점에서 별도로 소급하여 2023.5.26 에 발생한 연차휴가에 대한 미사용수당 지급에 이를 반영하기로 정하지 않는 이상 2022년 임금을 기준으로 통상임금을 산정합니다. 만약 2023.5.26 지급일 이전에 임금인상이 결정되었다면 2023년 인상된 임금으로 통상임금을 산정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