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2010.11.20 10:40

항상 바쁘신데도 소중한 답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75839번 답변에 대한 추가 질문입니다.

 

2007.3.6입사  ... 2010.12.31 정년60세 근로계약만료로 퇴직시

 

퇴직금산정시 연차수당산입이 

2008.3.6~2009.3.5 기간에대해 2009.3.6~2010.3.5-연차휴가부여받고 청구권은 2010.3.6발생한다고 하셨는데요.

이기간분을 2009.3.25일선지급받았는데도 2010.12.31일 퇴직금산정시 이시점으로 퇴직금산정시

포함하는지.. 여쭙니다.

 

주위에 물어봐도.. 그렇고요..

소중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시설관리 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답변 글 '1'


  • 상담소 2010.11.22 18:00작성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지급일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법률상 청구권이 발생한 싯점이 언제인지가 중요합니다. 회사의 지급사정에 따라 청구권이 발생하였음에도 지급이 지연되었거나 단축되었다고 하여 평균임금 포함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와 근로자간에 합의로 선지급키로 하였더라도, 이는 지급방법에 관한 당사자간의 실무적 문제에 불과하며, 법률에서 평균임금 산정시 평균임금 산정원칙까지 당사자간에 훼손시킬 수 있는 성질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여성 출산휴직급여 1 2010.11.29 1915
임금·퇴직금 연봉제 직장인입니다. 제 급여가 맞는건지 문의 드립니다. 1 2010.11.29 1852
여성 출산휴가 중 부당대우 1 2010.11.28 3387
해고·징계 구조조정에서 권고사직으로 바뀌었어요. 1 2010.11.28 3277
임금·퇴직금 이사회에서 결정한 퇴직금 누진제 삭제에 대한 효력 1 2010.11.28 1655
임금·퇴직금 무공탁가압류를 해야 되는데... 1 2010.11.27 2463
고용보험 실업급여 질문드립니다. 1 2010.11.27 1782
임금·퇴직금 근로시간과 임금이 맞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1 2010.11.26 1563
해고·징계 해고예정 문의 1 2010.11.26 2398
임금·퇴직금 퇴직금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1 2010.11.26 1944
휴일·휴가 년월차 계산 1 2010.11.26 4938
휴일·휴가 년차 1 2010.11.26 1733
휴일·휴가 년차휴가 1 2010.11.26 1592
임금·퇴직금 연봉에포함된퇴직금 1 2010.11.26 1848
고용보험 실업급여 수급 조건... 1 2010.11.26 2613
임금·퇴직금 퇴직금과 연차 문의 1 2010.11.26 1447
휴일·휴가 연차 발생 기준 1 2010.11.26 12915
임금·퇴직금 퇴직금 계산시 연차수당 계산 방법 문의 1 2010.11.26 2812
고용보험 안 녕하세요?^^ 1 2010.11.26 1822
임금·퇴직금 퇴직금 정산방법(개인->법인/5인이상->5인미만) 1 2010.11.26 4569
Board Pagination Prev 1 ... 2066 2067 2068 2069 2070 2071 2072 2073 2074 2075 ... 5858 Next
/ 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