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반을 건축 설비회사 설계일을 했었습니다.
처음에 입사를 할떄 경리과 이사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여자이니 일년에 한두번 야근은 하게 될것이고 연봉 1850만원 정도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하고 한달도 안되서 팀 과장님꼐서 회사를 옮기셔버리고 그날부터 보통은 밤 10시에서 새벽 2-3시까지 야근을 하는게 몇달이 이어졌고 그래서 일이 없는 시간시간 제 공부를하면서 그렇게 1년을 보냈는데 저희회사는 야근수당이라는것조차 안주더라고요..
그리고 1년 5월초마다 임금을 7.5%인가 올려준다라고 처음에 들었는데 임금을 올려주지도 않고 작년에는 그나마 나오던 월급마저 밀리더니 3개월치가 밀리더라구요.
솔직히 기술직이니 경력쌓겠다고 야근비도 안나오는데 버텨보겠다고 다녔던건데 월급마저 밀리니 암담하더라구요. 그러다가 A/S전화 문의를 받는 대리님께서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니 목요일오후에 저를 상무님께서 불러서 월요일날짜로 그팀으로 발령을 내겠으니 가라고 통보를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4년 대학다니고 공부해서 마음에 드는 회사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두 기술직이니 버텼지.. 전화받고 접수받고 기사를 스케쥴이나 관리하는 비젼없는 부서 못가겠더라구요. 어떤 마음으로 1년반동안 새벽 야근 불사하고 생활했는지 아실만한 상무님이 그런말씀을 하시니 암담한데 경리과 대리님께서 나가란소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그만두고 오늘 같은 회사를 다니시다가 학교때문에 휴직을 했었는데 출근하러 가봤더니 자리 빼버렸다고 올필요 없다는 말만 들었다고 직원분께서 전화를 하셔서 그렇게 해직당하면 회사에서 보조금을 준다던데 혹시 받았냐고 물으시던데 저같은 경우 직접적으로ㅗ 나가라 한것도 아니고 퇴직금받은게 전부였고 권고사직으로 처리된것으로 아는데 좀 억울한데 뭔가 따로 받을수 있는 보상이 없나요?
처음에 입사를 할떄 경리과 이사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여자이니 일년에 한두번 야근은 하게 될것이고 연봉 1850만원 정도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하고 한달도 안되서 팀 과장님꼐서 회사를 옮기셔버리고 그날부터 보통은 밤 10시에서 새벽 2-3시까지 야근을 하는게 몇달이 이어졌고 그래서 일이 없는 시간시간 제 공부를하면서 그렇게 1년을 보냈는데 저희회사는 야근수당이라는것조차 안주더라고요..
그리고 1년 5월초마다 임금을 7.5%인가 올려준다라고 처음에 들었는데 임금을 올려주지도 않고 작년에는 그나마 나오던 월급마저 밀리더니 3개월치가 밀리더라구요.
솔직히 기술직이니 경력쌓겠다고 야근비도 안나오는데 버텨보겠다고 다녔던건데 월급마저 밀리니 암담하더라구요. 그러다가 A/S전화 문의를 받는 대리님께서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니 목요일오후에 저를 상무님께서 불러서 월요일날짜로 그팀으로 발령을 내겠으니 가라고 통보를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4년 대학다니고 공부해서 마음에 드는 회사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두 기술직이니 버텼지.. 전화받고 접수받고 기사를 스케쥴이나 관리하는 비젼없는 부서 못가겠더라구요. 어떤 마음으로 1년반동안 새벽 야근 불사하고 생활했는지 아실만한 상무님이 그런말씀을 하시니 암담한데 경리과 대리님께서 나가란소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그만두고 오늘 같은 회사를 다니시다가 학교때문에 휴직을 했었는데 출근하러 가봤더니 자리 빼버렸다고 올필요 없다는 말만 들었다고 직원분께서 전화를 하셔서 그렇게 해직당하면 회사에서 보조금을 준다던데 혹시 받았냐고 물으시던데 저같은 경우 직접적으로ㅗ 나가라 한것도 아니고 퇴직금받은게 전부였고 권고사직으로 처리된것으로 아는데 좀 억울한데 뭔가 따로 받을수 있는 보상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