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고가 많으십니다.
근로시간 산정에대해 문의를 드리고자합니다.
거의 매일 오후6시이후에 추가근로가 발생하는데요. 6시전에 기계를 가동하고 6시이후에 30분가량 저녁식사를 하고 2시간정도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등 기다리다가 기계작동이 끝나면 추가 작업을 하고 퇴근합니다.
이럴때 저녁식사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을 해야 합니까?
총 2시간정도의 대기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해야하는하나요?
한가지 더 있는데요.
우리회사는 타임카드로 잔업시간을 체크하거든요. 근로시간의 종료를 작업이 끝나고 세수및 옷을 갈아입기 전으로 해아하나요? 아니면 출퇴근복으로 갈아입고 퇴근하기 바로 직전까지로 봐야하나요? 지금은 퇴근하기직전에 체크합니다. 다만 씻고 옷갈아입고 카드찍는 시간이 어떨때는 20분이 걸릴때도 있고 어떨때는 10안에 끝내는 경우도 있고 30분을 넘기는 경우도 있어서 뭔가 불합리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근로시간 산정에대해 문의를 드리고자합니다.
거의 매일 오후6시이후에 추가근로가 발생하는데요. 6시전에 기계를 가동하고 6시이후에 30분가량 저녁식사를 하고 2시간정도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등 기다리다가 기계작동이 끝나면 추가 작업을 하고 퇴근합니다.
이럴때 저녁식사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을 해야 합니까?
총 2시간정도의 대기시간은 근로시간에 포함해야하는하나요?
한가지 더 있는데요.
우리회사는 타임카드로 잔업시간을 체크하거든요. 근로시간의 종료를 작업이 끝나고 세수및 옷을 갈아입기 전으로 해아하나요? 아니면 출퇴근복으로 갈아입고 퇴근하기 바로 직전까지로 봐야하나요? 지금은 퇴근하기직전에 체크합니다. 다만 씻고 옷갈아입고 카드찍는 시간이 어떨때는 20분이 걸릴때도 있고 어떨때는 10안에 끝내는 경우도 있고 30분을 넘기는 경우도 있어서 뭔가 불합리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