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퇴직금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많은 퇴직금포함 연봉계약사건과 동일합니다. 퇴직금을 연봉에 포함시키는 계약자체가 법률적으로 효력이 없고 더구나 명시적으로 퇴직금 중간정산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므로 회사측에 별도의 퇴직금을 요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회사가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해결방법은 노동부 진정을 통해서는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어쩔 도리없이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하셔야 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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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실례지만 문의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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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에 관련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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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4년 2월 부터 2006년 11월초 까지 스니커즈 브랜드(직영점)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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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사원으로 일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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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입사후 별도 연봉책정 없이 140만원 받다가 월급이 너무 적어 올려달라구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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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부터 160만원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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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부터 퇴직금 포함으로 연봉 2040만원 인데 나누기 13으로 월 156만원 정도가
>
>책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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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되는날 월급 156만원하고(이렇게 12개월 하면 1872만원이구요...)나머지 연봉 급여를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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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금조로 월급날 같이 나간다는 계약을 체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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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연봉에서 퇴직금이 나간거죠 따지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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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년  근무후 월급도 돈이 없다고 2번씩 나눠 받고 퇴직금이라고 하는것도 1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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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하튼..받긴 다받았고 여기서 중요한건 1년중간정산이 제가 원해서 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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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그냥 지급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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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봉 쟤계약하고(저위에 방식으로 똑같이다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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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1월 까지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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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지 벌써 6개월정도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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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연봉계약하신분이 퇴직금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
>
>
>문의를 드립니다...가능한건가요??  더 필요한 사항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정확한 정황을 설
>
>명드리겠습니다..
>
>
>
>꼭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