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의 여성입니다.
휴대폰 제조 업체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체 특성상 잦은 출장과 야근으로 몸이 피곤함을 느끼던 중 병원에 가서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높은 혈당으로 의사의 권유로 10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바로 업무복귀가 어려워 1달 병가를 받아 집에서 치료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그러나, 당뇨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1달 정도는 더 집에서 쉬면서
치료에만 전념할 것을 권고받았습니다.
근무 시간이 길고, 잦은 출장등으로 불규칙한 생활이 될 수 없는 현재의 직장에
다시 돌아 갈 경우, 건강상태의 악화가 우려되며, 무급인 병가 역시 저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병가사유로 퇴사하고, 의사의 진단서만 있으면,
실업급여 수급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정적인 직장 생활이 가능한 직종으로 이직 할 생각입니다.
조언 요청 드립니다.
휴대폰 제조 업체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체 특성상 잦은 출장과 야근으로 몸이 피곤함을 느끼던 중 병원에 가서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높은 혈당으로 의사의 권유로 10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바로 업무복귀가 어려워 1달 병가를 받아 집에서 치료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그러나, 당뇨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1달 정도는 더 집에서 쉬면서
치료에만 전념할 것을 권고받았습니다.
근무 시간이 길고, 잦은 출장등으로 불규칙한 생활이 될 수 없는 현재의 직장에
다시 돌아 갈 경우, 건강상태의 악화가 우려되며, 무급인 병가 역시 저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병가사유로 퇴사하고, 의사의 진단서만 있으면,
실업급여 수급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정적인 직장 생활이 가능한 직종으로 이직 할 생각입니다.
조언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