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두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우선 하나는 퇴직금 문제입니다.
2006년 총급여는 1500만원이 약간 넘습니다.
기본급여가 112만원정도였습니다.
나머지는 수당이었구요.
2007년이 되면서 기본급여가 101만원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수준의 수당이 나올것 같습니다.
총급여는 각종수당을 다 따져보면 지난해에 비해 몇십만원정도가 적습니다.
그런데 4월말 퇴직을 앞두고 보니 최근 3개월받은 금액이 지난해보다 작습니다.
지난해보다 적은 월급으로 퇴직금에 영향을 받게 된 것이죠.
퇴직금에 영향을 받지 않을 구제방법이 없는지요?
또 한가지는 급여뿐 아니라 근무여건도 일이 자꾸만 늘어가서 그만두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황에 자진해서 사표를 냈지만 실업급여가 가능한지요?
자진사직을 할 경우 급여가 2할인지 3할인지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글을 봤습니다. 이런경우엔 구제방법이 없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하나는 퇴직금 문제입니다.
2006년 총급여는 1500만원이 약간 넘습니다.
기본급여가 112만원정도였습니다.
나머지는 수당이었구요.
2007년이 되면서 기본급여가 101만원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수준의 수당이 나올것 같습니다.
총급여는 각종수당을 다 따져보면 지난해에 비해 몇십만원정도가 적습니다.
그런데 4월말 퇴직을 앞두고 보니 최근 3개월받은 금액이 지난해보다 작습니다.
지난해보다 적은 월급으로 퇴직금에 영향을 받게 된 것이죠.
퇴직금에 영향을 받지 않을 구제방법이 없는지요?
또 한가지는 급여뿐 아니라 근무여건도 일이 자꾸만 늘어가서 그만두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황에 자진해서 사표를 냈지만 실업급여가 가능한지요?
자진사직을 할 경우 급여가 2할인지 3할인지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글을 봤습니다. 이런경우엔 구제방법이 없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