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w113 2007.02.23 16:50

저는 48세 두 아이를 가진 주부입니다.
제가 가장이고요.
생활비를 벌어볼겸 미싱일을 하고있습니다.
매일 야간에 힘들게 2달을 일하였는데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하였는데, 주겠다고 미룬게 2년이 다되어갑니다.
노동청에다가 신고를 해봤지만, 사장 주민등록번호를 가지고 오라는데 어떻게 알아 낼수가 없고
공장도 이사한 상태라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전화번호는 겨우 아는데 전화를 해도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사장은 내일 준다 내일 준다 미루고만 있고요. 성질만 내네요.
못 받은 돈이 200만원 됩니다.
어떻게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성심 성의것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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