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고 약 30명정도 근무하고있습니다.
월급제로 한달 130씩을 받기로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아침 7시 20분까지 출근해서 오후 5시까지로 말을하고는
출퇴근 시간도 전혀 지켜지지않은채
지금까지 퇴근 시간은 빠르면 8시 가장 늦었던 적은 새벽 3시까지 일한적도 있습니다.
매일 12시간 이상씩 일을하게 되어
추가 수당 이야기를 꺼내자 본사와의 협의중이지만 기대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시간외 수당이 나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회피하였습니다..
그렇게 12월이 지나고 1월 15일 오늘이 되어서
12월 18일 ~ 12월 31일까지 일한 월급이 오늘 입금되었습니다
입금된 금액은 약 48만
그중에 2만원은 처음에 일 시작하면서 신용정보조회비용으로
각자 핸드폰결제를 통해서 하였으며 다음달 월급포함하여 회사측에서 지급된다고 하였기에
빼고 나면 실제 받은 월급은 약 46만원밖에 되지가 않습니다..
터무니 없는 월급이라고 생각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20여명의 사람들이 같이 일을 시작했는데 이런 급여를 받았습니다.
월급제라고 하면 (130/한달일수)*근무기간으로 해서
12월이 31일까지 있었으므로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근무
130/31 * 14 = 약 587,000 원이 되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받을 수있을까요..
오늘도 7시 20분까지 출근해서 9시 반이 되어서 퇴근하면서
월급확인하고는 미치겟습니다.
월급제로 한달 130씩을 받기로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아침 7시 20분까지 출근해서 오후 5시까지로 말을하고는
출퇴근 시간도 전혀 지켜지지않은채
지금까지 퇴근 시간은 빠르면 8시 가장 늦었던 적은 새벽 3시까지 일한적도 있습니다.
매일 12시간 이상씩 일을하게 되어
추가 수당 이야기를 꺼내자 본사와의 협의중이지만 기대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시간외 수당이 나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회피하였습니다..
그렇게 12월이 지나고 1월 15일 오늘이 되어서
12월 18일 ~ 12월 31일까지 일한 월급이 오늘 입금되었습니다
입금된 금액은 약 48만
그중에 2만원은 처음에 일 시작하면서 신용정보조회비용으로
각자 핸드폰결제를 통해서 하였으며 다음달 월급포함하여 회사측에서 지급된다고 하였기에
빼고 나면 실제 받은 월급은 약 46만원밖에 되지가 않습니다..
터무니 없는 월급이라고 생각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20여명의 사람들이 같이 일을 시작했는데 이런 급여를 받았습니다.
월급제라고 하면 (130/한달일수)*근무기간으로 해서
12월이 31일까지 있었으므로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근무
130/31 * 14 = 약 587,000 원이 되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받을 수있을까요..
오늘도 7시 20분까지 출근해서 9시 반이 되어서 퇴근하면서
월급확인하고는 미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