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해외발령근무로 인해 어쩔수 없이 12년이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지 않아서 1년동안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만 너무 힘들어서
사직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 그곳에 가더라고 직장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럴경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대상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2~3주에 한번씩 고용센터를 방문해야 한다는데....
독일에서 한국까지 비행기로만 10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2~3주에 한번씩 방문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때문에 실업급여를 못받는다는건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아니라 대리인이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는건 불가능한가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사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지 않아서 1년동안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만 너무 힘들어서
사직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 그곳에 가더라고 직장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럴경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대상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2~3주에 한번씩 고용센터를 방문해야 한다는데....
독일에서 한국까지 비행기로만 10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2~3주에 한번씩 방문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때문에 실업급여를 못받는다는건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아니라 대리인이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는건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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