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을 하러 가게됐을때 면접본 조건은 이랬습니다.
8시 30분 출근 7시 20분 퇴근.
한달에 두번 쉬고.
월급은 차비 5만원포함. 130만원 입니다.
일단 이 조건을 듣고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한지 11일이 지난 상태입니다.
당연히 쉬는 날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전에 일하던 동료직원들은 지금까지 8주동안 한번도 쉬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퇴근 또한 밤 10시가 되어서 마치는게 허다합니다.
배송기사직인데.. 걸어서 21층까지 돌침대를 들고 오르내린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또, 운전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당연히 일하다가 난 사고 입니다.
견적이 35만원 나왔는데 본인 월급에서 차감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사업주의 정당한 행동들인지 알고 싶습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정당하고 부당한지 알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