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까지 다니던 건설시행회사(법인)가 경영악화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시행사엔 그리많은 직원이 없어 미처손쓸뜸도 없이 회사비품엔 압류딱지가 붙기시작했고,
사장님은 연락도 안되고 폐업처리도 안되있는 상황입니다.
자그만치 8개월치나 되는 월급을 못받아 너무나도 억울하게됐습니다.
그나마 실업금여로 어렵게 생활하고있는데 방법이 없을까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시다시피 시행사엔 그리많은 직원이 없어 미처손쓸뜸도 없이 회사비품엔 압류딱지가 붙기시작했고,
사장님은 연락도 안되고 폐업처리도 안되있는 상황입니다.
자그만치 8개월치나 되는 월급을 못받아 너무나도 억울하게됐습니다.
그나마 실업금여로 어렵게 생활하고있는데 방법이 없을까해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