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페인트 칠을 하시는데요.
작년 겨울부터 요맘때까지 일을 해서 500만원 정도를 받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안주고 있어요.
저번에 아빠가 전화로 언성을 높ㅇㅣ셨는데 아마도 임금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오늘도 아빠가 이사랑 전화를 하는데 내일이나 내일모레 현장에 나가겠다고.. (지금은 그곳에서 일 안하시고 계시거든요)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신고할거라고 , 이게 제 입장이라고..
보다못해 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다만 이렇게 제가 아는 정도로 몇자 적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작년 겨울부터 요맘때까지 일을 해서 500만원 정도를 받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안주고 있어요.
저번에 아빠가 전화로 언성을 높ㅇㅣ셨는데 아마도 임금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오늘도 아빠가 이사랑 전화를 하는데 내일이나 내일모레 현장에 나가겠다고.. (지금은 그곳에서 일 안하시고 계시거든요)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신고할거라고 , 이게 제 입장이라고..
보다못해 상황을 잘 알지는 못하다만 이렇게 제가 아는 정도로 몇자 적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