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로 제가 pc방에서 8월27일자로 일을 시작하여 9월5일(오후4~11시..손님많을시연장)까지 하였습니다.
더 오랜 시간 할려 하였지만 추석과 pc방의 환경등으로인해 더이상의 알바가 힘들어
사장한테 고만두겠다고 하자 사장이 하는말이 그러면 한달을 못 채웠기때문에
시급을(시간당 2천원이 처음 조건) 2천원을 다 못주고 시간당 1,700원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다음 알바를 구할때까지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한시간에 1,700원에는 일을 못한다고 하며 못되도 1,800원을 받아야 겠다고 하며
사장과 말싸움(욕등은 안하였음)을 하고 제가 가기 전에(9월5일) 내일(6일) 확실한 대답을 달라고
하며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다른 친지분들께 알아보니 그런게 어디있냐는 말씀들을 하셧고 고만두라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가니 1,800원을 줄태니 일해라(짜증나는투로)라는 식으로 말을하여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말을하고 고만둘테니 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10일간 약 74시간을 일을했는데 그 돈을 한푼도 못주겠다고 합니다.
차라리 고소를 하라고 하니..제가 고소하면 벌금을 물고 말겠다고 하는 배짱으로 나옴니다.
위 내용이 상세한 내용은 아니지만 상황이해는 되셧으리라 보구요...
아 그리고 일반 아르바이트생들도 야간 수당이 있나요??
답답하고 아직 학생이라 이런쪽으로는 자세히 모르기에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빠른답변좀 부탁드림니다..
올해 21살로 제가 pc방에서 8월27일자로 일을 시작하여 9월5일(오후4~11시..손님많을시연장)까지 하였습니다.
더 오랜 시간 할려 하였지만 추석과 pc방의 환경등으로인해 더이상의 알바가 힘들어
사장한테 고만두겠다고 하자 사장이 하는말이 그러면 한달을 못 채웠기때문에
시급을(시간당 2천원이 처음 조건) 2천원을 다 못주고 시간당 1,700원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다음 알바를 구할때까지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한시간에 1,700원에는 일을 못한다고 하며 못되도 1,800원을 받아야 겠다고 하며
사장과 말싸움(욕등은 안하였음)을 하고 제가 가기 전에(9월5일) 내일(6일) 확실한 대답을 달라고
하며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다른 친지분들께 알아보니 그런게 어디있냐는 말씀들을 하셧고 고만두라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가니 1,800원을 줄태니 일해라(짜증나는투로)라는 식으로 말을하여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말을하고 고만둘테니 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10일간 약 74시간을 일을했는데 그 돈을 한푼도 못주겠다고 합니다.
차라리 고소를 하라고 하니..제가 고소하면 벌금을 물고 말겠다고 하는 배짱으로 나옴니다.
위 내용이 상세한 내용은 아니지만 상황이해는 되셧으리라 보구요...
아 그리고 일반 아르바이트생들도 야간 수당이 있나요??
답답하고 아직 학생이라 이런쪽으로는 자세히 모르기에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빠른답변좀 부탁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