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8 21:58
얼마전 아는 분이 하고있는 가구점에서 일을 했습니다. 목표는 한달 정도였지만 일이 너무 힘들어 5일만에 포기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하루에 일당 칠만원과 숙식을 제공 받는 조건이었습니다.
전 너무 죄송하고 민망해서 일당을  달라고 못했는데 그쪽에서 결재가 나면 챙겨준다고 하더니 아직 말이 없습니다. 전화도 자주 하는 사이였는데 요즘은 전화를 해도 안받고, 전화도 안해주니깐 저도 괜히 눈치보여 안부전화도 못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런경우 임금을 받을 수 있나요. 저에겐 작은 돈이 아니어서 미련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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