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날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퇴사하면서 월급 준다준다 하는게 지금까지 왔습니다.
밀린 급여는 250만원정도 돼구요.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하니 그전에 제가 하던홈페이지 관련일이 있었는데.
그게 빨리 마무리되면 그돈으로 제 급여를 준다고 하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정얘기를 하면서 돈을 주고싶은데 없어서 못준다고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 의료보험도 첫달은 수습으로 하고 다음달부터 들어준다고 하였는데
그것도 하나도 되어있는것이 없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ㅠ_ㅠ
저는 27일날 카드결제일인데 생전 남의돈 빌려써보지도 않았는데 어이없이 카드빛이 200이 넘어갔습니다.
정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니 그 이전에 제 자리에 있던 직원도 월급을 받지 못해서 노동청에 신고를 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사장이 돈이 없어서 못준다면 제가 급여를 받을 길은 없는건가요?
정말 급박합니다...
저는 그돈이 없으면 정말 빛쟁이가 돼는데 말이에요..
ㅠ_ㅠ 상담하시는분 제게 제발 답을 내려주세요..
밀린 급여는 250만원정도 돼구요.
그리고 다시 전화를 하니 그전에 제가 하던홈페이지 관련일이 있었는데.
그게 빨리 마무리되면 그돈으로 제 급여를 준다고 하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정얘기를 하면서 돈을 주고싶은데 없어서 못준다고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 의료보험도 첫달은 수습으로 하고 다음달부터 들어준다고 하였는데
그것도 하나도 되어있는것이 없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ㅠ_ㅠ
저는 27일날 카드결제일인데 생전 남의돈 빌려써보지도 않았는데 어이없이 카드빛이 200이 넘어갔습니다.
정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니 그 이전에 제 자리에 있던 직원도 월급을 받지 못해서 노동청에 신고를 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사장이 돈이 없어서 못준다면 제가 급여를 받을 길은 없는건가요?
정말 급박합니다...
저는 그돈이 없으면 정말 빛쟁이가 돼는데 말이에요..
ㅠ_ㅠ 상담하시는분 제게 제발 답을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