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는 섬유회사라 몸을 많이 움직이구 힘두 써야하는 일을 하구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확실힌 모르겠지만 1월 말부턴가 일을 하다가 허리가 삐였는데 그 뒤로 허리가 조금씩 아프다설날때는 굽히기가 어려울정도루 심했지만 딴사람한테는 말은 안하구 꾹참구 일만했지요...그러다 조금씩 괜찮아지나 싶더니 지금은 허리에서밑으로 타고내려가 왼쪽 허벅지가 땡기고 아픕니다..일주일전에 반장한테 말하니깐 무리하지말구 일하라구만했지요..근데 걸을때마다 통증이 있어도저히 안되서 정형외과에 갔더니 척추 디스크라구 하더군요...병원에서두 산재 처리할수있음 해서 병원에서 치료를 장기간받구 경과를 본후 안되면 수술까지해야된다구 하더군요..
그담날 회사에 얘기해 산제처리할수있음 해달라구 얘기하니깐 그건 애매하다구 몇일쉬었다가 괜찮으면 일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오늘부터 휴간데 일단은 진단서와소견서를 때서 회사사무실에 갔다내구 왔는데 오늘두 휴가갔다가 괜찮으면 일하라는식으로 계속얘기합니다...아...12일부터 16일 까지 개인휴가를 냈구요
어떡하면 좋을지 앞이 막막합니다..제가 넘 무지해서 아는것두 없구 말두 조리있게 잘하는것두 아니구요...